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정신병자 환자 하나가 "나는 하느님 아들이다!"라며 떠들고 다니자 옆에서 듣고 있던 동료 환자 왈, "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 없다." 현상수배범 사진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9.11
웃음에 대한 명언 모음 웃음에 대한 명언 모음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윌스> 웃음은 어떤 핵무기 보다도 강하다. <오쇼 라즈니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9.11
마눌의 유혹 마눌의 유혹 유혹 : 하나 ◆ ◆ 끈질기다. 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 ◆◆ 마누라 : '여보야~ 오늘도 죽여 줄께' 남 편 : (목소리 엄청 깔고 째려보더니). '고마해라. 이제 마이 묵었다 아이가....' 유혹 : 둘 ◆◆ 영화관 가자해서 따라갔더니 에로물이다. 무지 찐하..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8.27
"순식간에 포복절도하는 짧은유머 넌센스퀴즈/유머모음집 10선 "순식간에 포복절도하는 짧은유머 넌센스퀴즈/유머모음집 10선 " - 도둑이 훔친 돈은? .............................. 슬그머니 - 노인들이 좋아하는 폭포는?.......................나이야 가라 - 여러분이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이 2등을 제꼈습니다. 몇등일까요?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8.27
당신은 유머 낙제생?" 당신은 유머 낙제생?" 웃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전문가들이 밝힌 재미있는 통계가 있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 백 번 웃는 반면에 정상적인 성인은 겨우 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정말 웃지 못할 이야기다. 우리 국민은 예로부터 웃음과 미소에 인색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7.25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윈스턴 처칠 경 (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1874년 11월 30일 ~ 1965년 1월 23일) 영국의 전 총리(2회),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작가. 20세기 영국 정치사에서 유일한 귀족 혈통의 총리. 160cm를 겨우 넘는 단신에 뚱뚱한 대머리. 그리고 일그러진 인상에 등은 굽어있..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7.25
파리 너 잘났다 파리 너 잘났다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 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다.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에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7.17
사오정 영어 사오정 영어 1. I like Hong Kong: 나는 붉은 콩을 좋아한다. 2. I want world star crazy man all see!: 나 원 세상에 별 미친 놈 다 보겠네! 3. Yes I can: 그래 나는 깡통이다 4. I can understand: 나는 물구나무 설 수 있다 5. See you again. : 두고 보자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7.17
영어수업 영어수업 영어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선생님: “‘I can see’ 를 해석해 본나” 학생: “........” 선생님: "‘I’ 가 뭐꼬?” 학생: “나 입니더.” 선생님: “‘can’ 은 뭐꼬?” 학생: “할 수 있다 입니더” 선생님: "‘see’ 는?” 학생: “보다 입니더” 선생님: “좋..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7.17
노인과 보청기 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 12시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