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술이 좋아도... 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10.13
말 잘 듣는 강아지 말 안듣는 강아지 와 어린 것이 대단한데! 우리집 밥순이도 이정도는 하겠지. 얼른 집에 가서 확인해 보자. 집으로 가는 중. . . . . . ... . . 밥순아! 나이값 좀해라. 밥값도 좀하고.... 쳐다만 보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 것아!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10.13
선녀와 나뭇꾼 선녀와 나뭇꾼 나는 선녀다. 하늘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실화; 는 선녀와 나무꾼이다. 잘생긴 나무꾼... 나도 나무꾼을 만나 멋진 로맨스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실화; 에 나오는 연못을 찾아.. 나무꾼이 오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나무꾼이 왔고... 난 하나 둘씩 날개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무꾼..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10.07
재밋는 이름 붙여보세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10.07
너무 똑똑해서 탈 너무 똑똑해서 탈 괜찮게 사는 시골의 어떤 사람, 아버지가 병들어 일가의 어른들이 약을 지어오라고 약국으로 보냈다. 얼마 후에 빈손으로 돌아왔기에 왜 약을 안 지어왔느냐고 물으니, “가보니까 약국장이가 건을 쓰고 있던걸요. 제 부모 병도 못 고치는데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어요? 그래서 그냥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10.07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여기는 80Km 구간.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은 걍 보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10.01
노 부부의 대화 어느날 부인이 동창회에 다녀와서는 풀이죽어 남편이 물었다. 할베; 여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할매; (기운없는 소리로) 아니에요. 할배; 왜 그려? 당신만 밍크 코트가 없슈? 할매; 아니유... 할배; 왜 당신만 다이아 반지가 없슈? 할매; 에휴... 글쎄 나만 영감이 살아 있슈... 할배; 헐....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10.01
무덤에서 부채질 하는 여자 무덤에서 부채질 하는 여자 깊은 산중에 접어드니 해는 늬엇 늬엇 서산으로 지려하고 애는 업었지요 ! 날은 져물지요 ! 뒤는 마렵지요 ! 게다가 애는 젖 달라고 빽빽 울지요 당황스러워 어지할 줄을 모르겠더이다 그런데 바로 옆 공동묘지 한 가운데에 한 여인이 부채를 들고 지금 막 쓴 듯한 묘지 봉분..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9
"노팬티의 진실" "노팬티의 진실" 포수가 대학교 전기줄에 있는 참새를 잡으려교 총을 겨냥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찹새 40마리가 모두 노란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호기심 많은 포수가 참새들에게 물었다. "야, 너희들 왜 전부 노란 팬티만 입고 있냐? 그러자 참새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우리과 팬티..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9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양초각에 양초가 꽉 차있을때 세..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