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작전명 `독수리` 작전명 '독수리' 1945년 2월, 미국 전략첩보국 관계자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대장 이범석이 비밀리에 만나 광복군과 미군이 연합하여 공동으로 수행하는 비밀 작전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미군이 광복군을 훈련하고 장비를 지급하여 한반도 내에 투입, 후방에 전선을 형성하는 비밀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9.01.08
[스크랩] 녹둔도를 아십니까? 녹둔도를 아십니까? 1889년 함경도의 한 관리가 고종에게 급한 전갈을 보냈습니다. '러시아 군사들이 우리 영토에 들어와 건물을 짓고 다닙니다.' 함경북도 경흥 두만강 하류의 둘레 8km의 작은 섬. 녹둔도는 세종 이후 500년간 조선의 땅이었지만 청나라와 러시아의 거래 속에 허망하게 러..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9.01.02
일본 다케시마(독도)의 날 기념행사 강행 그런 억지를 부린다고 독도나 대마도가 자기땅이 될 수 없다 지난 22일 아베는 정부 당국자를 보내어 다케시마(독도)의날 기념행사를 강행했다.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주장은 문서상(文書上)이나 지리상(地理上)으로 아무런 근거(根據)도 없는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을 보면 ㅡ 지리상으로 보나 문서상으로 볼때 대마도는 우리 땅이..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5.01.23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한 대마도 우리정부가 못찿고 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 후 가진 첫 연두 기자회견(1949년 1월7일)에서 “대일(對日) 배상 청구는 임진왜란 때부터 기산해야 한다”고 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대마도(對馬島)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 조공을 바친 우리 땅이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그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5.01.23
이승만의 대마도 반환요구 이승만의 대마도 반환요구 - 국제사회 공식문헌을 중심으로 - 김 상 훈 금번 제 3회 이승만 포럼의 주제는 (2010년) 11월 26일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되었던 한.일 군사문화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와 12월 7일 국회 대마도 정책포럼 특별강연에서 잇달아 발표된 논문 ‘국제사회가 공인(公認)..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5.01.23
"대마도는 우리의 失地 회복… 일본인이 아무리 주장해도 역사는 어쩔 수 없다" "백두산은 머리, 대관령 척추, 영남 大馬와 호남 탐라를 양 발로" "대마도는 우리의 失地 회복… 일본인이 아무리 주장해도 역사는 어쩔 수 없다" 미국과의 영토 협상에서 일본이 제시했던 지도에 대마도가 '조선령'으로 나와 김상훈 대령은 “대한해협은 현재의 위치가 아닌 대마도의 남..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5.01.23
대마도가 한국땅인 증거와 현재 일본땅이 되어버린 이유 대마도가 한국땅인 증거와 현재 일본땅이 되어버린 이유 ''독도는 우리땅" 이것은 일본이 독도에 대한 망언을 할 때마다 우리나라 전 국민이 목에 핏대를 세우며 외치는 말 중 하나다. 그리고 가수 정광태씨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정광태씨 노래는 국민들에게 독도를 생각할 수 있는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5.01.23
대마도-한국영토 거론이 두려운 일본!! 대마도-한국영토 거론이 두려운 일본!! 일본이 또 다시 독도 시비를 걸고 있다. 일본도 독도는 역사적으로 신라때 이사부 장군이 점령접수했고, 일본 메이지(明治)때 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에서도 일본영토가 아님을 인정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저들이 왜 이렇듯 시비를 멈추지 않을..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5.01.23
필독요망-대마도가 한국 땅/이승만, 日에 수십차례 요구 필독요망-대마도가 한국 땅/이승만, 日에 수십차례 요구 대마도가 한국 땅/이승만, 日에 수십차례 요구/무이산 국 내외 애국 동포 여러분!! 총 궐기 합시다. 긴급 호소문 입니다. 아래↓표시하기.클릭 많은 국민과 겨례에 알립시다.(애국하는 마음으로) 작년 7.15이후 구로 산수원의 백두산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우리 역사의 진실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