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시골할배 "재미있는 시골할배" 시골 할배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배요 ! 5500 원 입니데이~" "우 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 어치만 뒤로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할배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배가 말했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9
오빠가 제일 좋아 ㅎㅎㅎㅎ 오빠가 제일 좋아 ㅎㅎㅎㅎ ▒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 2위: 목욕탕..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9
남존여비(男尊女卑)의 변천사(變遷史) 남존여비(男尊女卑)의 변천사(變遷史) 어느 기업의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건배를 제의하며 '남존여비!'라고 하자 여자들 자리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그 상사가 말하길, "남존여비란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男存女脾)를 맞추기 위해 있다." 라고 하니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른 사..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9
식사시간 피해서 보세요 ^^ .......한자로는....>>>... 뿅, .........두자로는....>>>>... 방귀,>.>.>.>..<.<.<.< >><<>< .........세자로는.....>>>>>.... 똥트림 . .........네자로는 .......>>>>>......가죽피리.>><<>< .........다섯자로는 .....>>>>>>>.....화생방경보&..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9
여자가 보는 돈 없는 남자와 돈 많은 남자 여자가 보는 돈 없는 남자와 돈 많은 남자 여자가 보는 돈 없는 남자 1. 유식하고 돈 없는 남자 : 짜증 난다. 2. 똑똑하고 돈 없는 남자 : 재수 없다. 3. 착하고 돈 없는 남자 : 불쌍 하다. 4. 애교 많고 돈 없는 남자 : 영양가 없다. 5. 재미 있고 돈 없는 남자 : 재미 없다. 6. 검소 하고 돈 없는 남자 : 멍청 하..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7
남자만이 갖는 세가지 욕심 남자만이 갖는 세가지 욕심 ▒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족을 위한 굳건한 가장의 길이고 또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며 나머지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입니다. ▒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7
★.:*:.이제 독수리 년들 다 죽었어 !!!.:*:.★ 어느 할아버지가 비아그라 한알을 들고 산에 올라갔다. 산에서 멋쟁이 할머니를 만나서 온갖 감언이설로 원나잇을 하게 되었다. 들뜬 마음에 비아그라 한알을 쪼개서 반은 먹고 반개는 주머니에 넣어 놓았다. 할머니 왈! "근디 영감!! 힘이나 있수????" 그러자 할아버지 왈!!! "이래봬도 팔굽혀 펴기 50개..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7
백문이 불여일견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아내에게 약간 미안한듯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 했거든...."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약간 짜증을 내며 말했다. "뭐야 아니 그런일을 당신 맘대로 결정하는 거야! 이렇게 쥐구멍 만한 집에, 나는 요리도 할 줄 모르고 당신에게 억지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1
다이어트 비법 우리님들~ 중년이 되고보니 배가 남산만하여 발가락도 안 보이고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봐도 소용이 없네 미티 갔군! 이런 생각들...많이 하시죠? 뚱뚱한 남자가 다이어트 학원을 찾았데요 이곳에서 한달에 10키로 빼 준다고??? 눈딱감고 들어가 보자하고 문을열자 젊은 여자가 무쟈게 반기는데 운동기..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1
어느 동창회에서 언제나 잘난 척을 하는 민희가 에쿠스를 타고 나타나서 한 마디 했다. "어머, 얘들아 잘 있었니? 나는 남편이 사준 에쿠스 타고 왔는데, 너희들은 뭐 타고 왔니? 영숙아! 저 빨간 소형차, 네가 타고 온 거니?" "그래." "빨간색이 꼭 깍두기 같다." "우리 아들하고 딸한테 하나씩 사주려고 하는데 얼마 줬니?"..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