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께서 상량쩐도 주시고 한잔 푸집하게 쏘시자 목수팀장께서 멀리 영덕에서 택배신청을 한 살아있는 게입니다 주인장도 드리고 현장소장님 반장님 저도 몇 마리씩 잘 나누어 먹겠습니다
우측 편 거실 창문 붙일 곳이 뒤 늣게 만들어 졌네요
좌측편도 맨들고 있습니다
이층도 베란다와 외부창 붙일곳이 모양이 나왔구요 왼편 벽체 창문틀이 입체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모양도 이쁘지만 단열에도 최고 입니다
뒷 창도 마찬가지
시간이 가자 하나씩 둘씩 완성되어가네요
이층 가족실에 베란다 기둥과 방바닥과 함께 기포방통을 치기위해 기본 틀을 짜고있습니다 난간의 기둥을 그속으로 고정해 두면 엄청 튼튼하겠죠
왼편 큰 방외부 창틀이 다되어 가네요
왼편 벽체에 창틀의 모양이 다 만들어 졌습니다 이쁘 조-이잉
뒤편과 왼편벽체의 창틀의 모양이 다 잡혔네요 이러고도 또 마무리 모양을 잡고 삼각미니 지붕(일명 : 눈썹)에도 슁글을 올립니다
그러고 나면 아주 아주 이쁠겁니다 주인장님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후 날씨가 제법 덥네요 월요일날 비온데서 목수님들 일요일에도 일하시고 월,화 이틀간 쉬실 모양입니다 다들 수고 하셨구요 저는 지금 5시 30분경 이곳을 출발해 마산을 거쳐 내일 광양 현장에 들리게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봄노래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