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모산방의 치목 및 조립현장
갈모산방은 추녀 옆에 대고 또한 도리 위에 놓여서 선자서까래의 앙곡을 잡기 위한 부재이다.
그 길이는 선자연의 수와 선자연의 앙곡에 따르고, 갈모산방의 높이는 추녀의 춤과 선자서까래의
지름 및 선자서까래의 흰 곡률에 따라 달리하지만 대체로 추녀끝을 들어올리는 높이에 따라 조절된다.
굴도리에 접하는 부분은 도리의 원형 사이즈에 맞게 판다.
둥글게 파인 부분이 밑면이 된다.
초장이 갈모산방위에 놓였습니다.
7번까지 갈모산방위에 놓였습니다. 앞으로 10번까지는 가겠습니다.
출처 : 나무과자
글쓴이 : 순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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