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래 치목 및 조립 현장
홑처마인 경우에는 추녀 하나면 되지만 겹처마인 경우에는 추녀처럼 생긴 사래를 추녀 위에 턱을 깍아
안장시킨다. 그리고 이매기의 곡을 잡아 부연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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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 현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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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를 추녀위에 앉히기 위해 우선 초매기의 끝부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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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위를 깍아 사래가 앉을 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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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매기의 끝부분이 들어갈 부분을 그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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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기 설치 그리고 부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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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 끝 부분을 보호하고 장식하기 위해 토수를 끼우고 단청을 하면 이런 모양이 되겠지요.
출처 : 나무과자
글쓴이 : 순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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