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라일락꽃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 수수꽃다리속(―屬 Syringa)의 식물. 라일락 /라일락(Syringa vulgaris) 수수꽃다리속에는 약 30종(種)이 있는데 그중 몇몇 종은 뜰에 심는 관목 또는 작은 교목들로서 봄에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유럽 동부와 아시아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다. 짙은 녹색을 띠는 잎들이 커다.. 풍경과 야생화/야생화 2009.04.21
오늘 심은 채소 및 야생화 풍선덩쿨 조선오이 망강남 나리꽃 외떡잎식물로 이루어진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나리속(―屬 Lilium) 식물. 나리속 /나리속(Lilium), 털중나리 특히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종류들을 말한다. 원예식물로 널리 심고 있는 백합도 나리속에 속하는 식물이지만 나리라고 부르지 않으며, 나리.. 풍경과 야생화/야생화 2009.04.11
Re:몇가지 꽃들 꽃지황 지황은 현삼과에 속하는 다년생 숙근초입니다. 뿌리를 수확한 그대로는 생지황, 그대로 말린 것을 건지황, 생지황이나 건지황을 술에 담그었다가 질그릇 속에 아홉번 쪄낸 것을 한약재로 쓰이는 달고 맛있는 숙지황이라 합니다. 이꽃은 지황을 원예화한 꽃지황이며 오래살이 뿌리줄기 모양을 .. 풍경과 야생화/야생화 2009.03.30
Re:명자나무꽃 산당화(문화어: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이다. 한국·중국 원산으로 학명은 Chaenomeles speciosa이다. 명자꽃, 당명자나무라고도 부른다. // 생태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다 자라도 2m를 넘지 않는다. 잎은 길이 4~8cm, 너비 1.5~5cm 정도로 어긋나고 타원 모양이.. 풍경과 야생화/야생화 2009.03.30
Re:운 간 초 ※ 운간초(雲間草)(만년초,풍엽,천상초) ♣ 학 명 : Saxifraga rosacea ♣ 개 화 기 : 3~5월 ♣ 크 이 : 높이 3~10cm 천상초는 춥고 바람이 많은 산꼭대기에서 자란다. 우리 나라에는 태백산, 울릉도·한라산·지리산·오대산·소백산·설악산·계방산의 해발 1,000m가 넘는 곳에서 난다. 북한에는 백두산에 노란.. 풍경과 야생화/야생화 2009.03.19
Re:세잎꿩의 비름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돌나물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캄차카·중국·시베리아·유럽 서식장소 산지의 바위틈이나 풀밭 세잎꿩의비름은 산지의 바위틈이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30∼50cm이다. 잎은 돌려나지만 일부 마주나는 것도 있고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며 가장자.. 풍경과 야생화/야생화 2008.11.05
기다림 기다림 청향 최경숙 세월의 샛문으로 배꼼히 얼굴 내민 아침 이슬로 세수했는지 해 맑은 코스모스 네 얼굴앞에 나도 설레인다 아직 다 농익지 못해 서 있는자리 가슴 열어 해후하기엔 서먹 서먹해 푸른 하늘 뭉게구름 부풀어 오르고 잠자리 날개로 네 풍경이 그윽해 질때까지 가느린 허리 하늘거리며 .. 풍경과 야생화/야생화 2008.11.03
퓨전국악그룹 The 林 (그림) - 음반, 아침풍경 (Morning Scenery) Morning Scenery 2001년, 퓨전 국악은 물론 창작 국악마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되던 당시 우리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숲을 닮은 맑은 음악을 지향하며 결성된 국악 그룹 ‘The 林[그림]’은 거문고, 가야금, 해금, 대금, 단소 등을 전공한 젊은이들이 모여 각각의 음악적.. 풍경과 야생화/자연의 소리 2008.11.02
Re:불가의인연 (살풀이춤?) 전승자정보 --> 종 목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명 칭 살풀이춤(살풀이춤) 분 류 무형유산 / 전통연행/ 무용/ 민속무용 수량/면적 지 정 일 1990.10.10 소 재 지 서울 서울전역 시 대 소 유 자 관 리 자 일반설명 | 전문설명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해의 나쁜 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였는데 그곳에서 무.. 풍경과 야생화/자연의 소리 2008.10.25
가을에는/ 안 계복 가을에는/ 안 계복 가을에는 사랑을 하지 말자 시든 낙엽들을 감싸안은 싸늘한 대지가 혼자 타다 지쳐 재가 된 내 심장까지 감싸안아 주기에는 너무 힘이 들꺼야 가을에는 사랑을 하자 내 고통스러운 심장이 혼자 타다 지켜 대지를 두드려도 시든 낙엽들의 창백한 고통에 섞인다면 아무도 모를거야 그.. 풍경과 야생화/자연의 소리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