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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창녕 함안보 개방 행사

시인의마을들 2011. 10. 29. 12:08

길곡 현장에 갔다 오다가 우연히 들른 창녕 함안보 사진입니다

아래의 가사는 인터켓에서 발체 한 내용이며 4대강의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하세요

 

낙동강 하류 함안창녕보 29일 개방 var url = document.URL;var pos = url.indexOf("AKR");var nid = url.substr(pos,20);var pos2 = url.indexOf("audio=");var nid2 = url.substr(pos2+6,1);if (nid2 == 'Y'){document.write("");document.write(" 오디오듣기");}
부산국토청, '새물결맞이 축제 한마당' 마련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석현)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한 8개보 중 낙동강 하류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함안창녕보 개방행사를 29일 갖는다고 밝혔다.

   함안창녕보 개방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경남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 일대 함안창녕보 왼쪽에서 '낙동강 새물결맞이 함안창녕보 축제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수상레저스포츠 시연과 다양한 주제의 문화공연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도교길 걷기행사도 함께 열린다.

   함안창녕보는 2009년 10월에 공사에 들어가 2년간 총 2천900억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공정 대부분이 마무리 단계로 12월 말이면 최종 준공된다.

   부산국토청은 이번 함안창녕보 완공으로 낙동강 하류의 우기 치수능력이 크게 향상했으며, 440만㎡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도 조성돼 지역 경제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 길곡현장에 나가기 전에 뉴스로 보았으나 이 곳을 직접보리라 예상을 못했으나 형사장의 음양소음 관계로 지나다 들러 몇 카트로 역사의 현장을 담아 왔습니다

 

 자연의 강을  천문학적인 2찬9백억원을 들여 가로질러 세워져 있습니다

 큰비가 올시 수시로 모래의 흐름이 있을신데 행사를 위해 고르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창녕보의 규모와 버금갈 정도의 무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리어설 중입니다

 

 

 

 지역별 보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4대강 이전에 우기시에 침수 된 사진과 보 건설 후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는 홍보사진입니다

 

 

 

 

 

사진이 많아 다음 장으로 계속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