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실향민2세들 이야기

총회 3부 축제의 밤은 깊어가고

시인의마을들 2009. 11. 30. 17:26

 좌측으로 건태모친 창원에 덕용형 부인 용길형님부인

 벌써 5곡인지 7곡 인지 그날 혼자 리사이틀 하셨다...

 일파 두곡채 이쁜 와이프 옆에 끼고 신났다

 

 노래 중에 웬 코메디

 세곡채 부산 건태 모친

 노래 하실 양반 찿으러 다니는 진행자 부산 용태아우

 총무 세곡채 잘 한다-----요

 노래 많이 하시고 잠시 쉬는 중이신 창원 용길 형님 부부

 한편에는 노래 잔치 포항 욱제는 뭔 야기 중...

 부산 건태 가족 웃음이 너무 해 맑아요

 총무 부부 참 잘어울리--죠-이

 일파 다음곡 와이프랑 산곡 중

 엄마 등에서 하룻밤 꼬박

 노래하고 노는 모습 감상중이신 호진 모친

 부산  도경아우 신났음다

 노래 즐기는 관중 분들

 

 초롱한 눈매의 건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