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실향민2세들 이야기

축제의 밤을 깊어 새벽까지 이어지고...

시인의마을들 2009. 11. 30. 17:38

 침술사 하시느라 목마르셨던가 한잔술으로...

 총무도 건태랑 건배

 총무님 한잔하시고 부인께서는 사이좋게 옆에서 수발중이신가?

 새벽 1시가 넘어 이모임의 대모? 조 외숙여사 등장 일파 부인이랑 포옹

 그 다음 순서는 부산 건태모친

 총무부인께서 난로에 발 말리는 중?

 무슨 말씀 중이신데 심각하신가?

 조 외숙 여사 일갈을 토하기 시작 여기 오기위해 음주 달구지 강행 짐 까지 달구지 면허 세번 반납하셨다고 -자랑-- 자랑 -.-";

 드디어 날밤 새우고 08:00에 아침식사 중 참 대단한 체력들이시다

 부산에 건태부인은 애 업고 밤 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