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날 우선 참석하신 분들부터 회와 간단한 음료를 드시면서 덕담 나누기
총무님의 재무보고
발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제의
총무님 모친 연세가 많으시나 기억력이나 신세대 못지않는 위트가 넘치시네요
회장님 사모님 요즘 머리도 아프시고 어지러워 식구 전체가 비상
부산에 건태 아우 모친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미모에 옛 추억을 되세기 시느라 그 날 꼬박 밤샘을 하시는 저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년말 바쁜 스케줄 땜시 참석이 어려웠다가 어머님의 성화에 참석을 하여 피곤하나 마냥 즐겁게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총무님과 일파(태영) 자재 서로 사이 좋게 잘 놀구 있네요
총무님 부인 타고난 서도의 미인에다 성격도 최고 ^^
건태아우 총무님께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총무님 여 동생 미향이랑 조카들과 함께 그날 몸 컨티션이 좋지 못해 잘하는 술 못먹고 아웃사이드에서 놀고 계시구만... 속히 건강 회복하시도록 바라겠습니다
제일 연장자인 박용길 형님
용길 형님의 동생 덕용형님 (넘버 2)의 부인 노래하시는 모습
좌측에서 부터 부산건태 모친 가운데 총무(김호진) 부인 우측에 이일파(태영)부인
부산의 건태 부인과 아들 그날 밤새워 얻어 재우느라 욕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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