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시마(독도)의 날 기념행사 강행 그런 억지를 부린다고 독도나 대마도가 자기땅이 될 수 없다

지난 22일 아베는 정부 당국자를 보내어

다케시마(독도)의날 기념행사를 강행했다.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주장은

문서상(文書上)이나 지리상(地理上)으로 

아무런 근거(根據)도 없는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을 보면 ㅡ

 

지리상으로 보나 문서상으로 볼때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는

확실한 근거(根據)와 증거(證據)가 많으므로

정정당당하게 반환(返還)을 요구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역사 교과서에 등재는 물론 

후손(後孫)들에게 확실히 교육을 시켜서

언젠가는 반드시 대마도를 되찾아야 하겠습니다. 

 

아마도 대마도가 우리 땅임을 알고

대마도를 우리나라에 반환하지 않기위해서 

얼토당토않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서양 역사를 통해

구한말 일본이 한국영토의 침탈(侵奪) 과정을 공부한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1948년 8월 18일과

1949년 1월 7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마도 반환을 정식으로 요구 하였으며

 그 요구가

현재 진행형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대마도는 우리나라(조선)에 조공(朝貢-세금)을 낸

완연(宛然)한 우리나라 땅이라고 한다.

  

400여년전 일본인들이 대마도(對馬島)에 무단 침입해 왔고

대마도에 거주하는 우리 도민(島民)들은

민병(民兵)을 일으켜 이들 일본인들과 맞서 싸웠으며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마도 곳곳에 여러개의 기념비(記念碑)를  세웠는데

 

일본이 우리 영토라는 흔적을 지우기 위하여

이 기념비들을 모두 뽑아 도꾜 박물관에 가져가서

지금은 그 기념비들이 거의 사라진 상태라고 한다.

 

 

⊙지리적으로 볼때도 

우리 부산에서는 49,5km밖에 떨어져 있지않고

일본 후쿠오까에서는 138km나 멀리 떨어져 있다.

  

⊙1822년 편찬된 "경상도읍지"에도 

대마도가

부산 동래부의 부속 도서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대마도의 도주(島主)로 추앙받은 소 시게히사(宗重尙)는

원래 성이 송씨로 대마도에 들어가 宗씨로 성을바꿔 대대로

도주(島主)가 됬다는 1740년 간행된 "동래부지"에

기록되어 있다고한다.

 

⊙일본으로 파견된 공사관으로

오랫동안 일본 막부에서 일을한 영국인 "오르코크"가

1860년에 그린 지도에도

 

대마도가 대한해협(STRAIT OF COREA)에 속해있고,

이지도에 대마도와 규슈연안을

동한국해(EAST COREA STRAIT)로 표기된것을 보면

명백한 우리 영토임이 입증된다.

 

⊙1592년 임진왜란당시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 하기위해서 만든 조선국 지리도 가운데

 

"팔도총도"는 울릉도와 우산도(독도)

그리고 대마도가 조선땅임을 확인해주는 지도로서

 

현존하는 일본 지도중 대마도를 우리 영토로 표시한

최초의 지도로

일본 스스로 대마도와 독도가 조선땅임을 인정하는

중요한 사료이다.

(이 지도는 일본 국립공문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1738- 1793)가 1832년

"삼국접양지도"를 만들었는데 이지도의 해설서가

"삼국통람도설"이다.

 

하야시 시헤이는 이책에서

당시에 일본과 그 주위 3국인 조선, 류쿠국(오끼나와),

하이국(북해도) 및 무인도였던

오가사와라(小笠原, 일본 남부 태평양 1,000km지점의

80여개군도)제도에 대한 지도와 해설을 해놓았다.

 

☆특히 이 삼국접양지도를 독일인 클라프로토(Klaproth)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지도에보면 대마도가 우리땅임을

노란색으로 구분해 분명히 확인되고있다.

 

☆클라프로토가 그린 이 프랑스어판 지도의 국제적 가치는

호사가 유지 교수(세종대 독도 연구센타 소장)의 일본어 논문과

조선총독부 문서에 잘 기술되어있다.

 

★또한 일본은 이지도를 국제 공인지도로 활용했고

 

그 근거로

미국이 오가사와라섬을 미국령으로 만들려고 섬에 미국인을

이주시키고 미국령으로 인정하도록 요구하면서

 

＃일본은 임자평(林子平)의 삼국통람도설과 그삽입지도인

삼국접양지도(삼국통람여지노정 전도)를 제시하며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으나

미국이 이를 인정하지 않하자 

 

★클라프로토가 번역한 "프랑스어 판"을 제시하여

미국의 영유권 주장을 포기시킴으로서

그지도는 -국제 공인 지도가 된셈이다 -

※바로 이지도에

   대마도가 한국땅임을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있다.

 

☆다시말해 

1861년 2월과 1862년 4월 

미국의 해리스(Harris)대사와 영국의 알코크(Alcock)대사 등

당시 열강 대사들에게

이 지도(클라프로토가 번역한 프랑스어판 지도)를 제시하며

국제적인 영토분쟁의 공식 자료로 활용하였다.

 

 

⊙일본제국의 제1대 총리대신인

이토오 히로부미(伊藤博文ㅡ안중근 의사에게 저격)도

대마도가 조선령임을 알고 있었다고한다

 

⊙일본은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져

치밀하게 증거 자료들을 없애고

 

19세기부터 지금까지

심지어 일부 조작된 자료들(구글등에)을

대량 배포하며 우리를 기만(欺瞞)하고 있다.

 

○그 외에도 용두 호랑이님 글에서 처럼

많은 자료들이 더 있다.

  

 

※아마도 아베를 포함한 일본 우익 단체들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것도

 

이러한 내용을 잘 알면서

그런 사실을 희석시키고

독도에 대한 엉뚱한 증거를 억지로 만들어서

 

먼 훗날에 대비하기 위한 꼼수가 숨어있는것으로

판단되며

 

 

이렇게 억지로 없는것을 만들어가며 교육 시키려하는

아베정권의 야욕을 보면서

우리가 - 어떻게 해야 될것인가? -를 묻고싶다!...

 

이제 대마도가 우리땅임을

서서히 주장할 때가 되지않았는가??? 

 

앞으로 우리가 두루뭉술하게

안일무사 주의로 간다면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짐을 안겨줄지도 모르므로

 

지금 부터라도 모두가 나서서 우리 영토를 지키고 찾는데

한 목소리를 내고

많은 자료수집과 교육등 대책을세워 나아가야 할것이다.

 

특히 얼마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무라야마 전 총리처럼

양심있는 지식인을 포함해 많은 일본 국민들은

아직 별 관심이 없는것 같지만

 

계속 조작(造作)된 역사교육(歷史敎育)등을 통해

신세대(新世代)들에게

잘못된 교육을 가르쳐서 ㅡ

아베와같은 극우세력들이 늘어간다(增加)는것을 보면

매우 염려스러운 일이다...........

 

 

올해부터는 메디의 카티스템이

세계로 퍼져나가고

 

뉴모스템도, 치매치료제 뉴로스템-AD도

빠른 임상을 거치고 승인되어

 

세계의 모든 환자들을 고통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서

국위선양(國威宣揚)을 하고 국력(國力)을 키워서

일본의 만행(蠻行)에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