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밤을 깊어 새벽까지 이어지고... 침술사 하시느라 목마르셨던가 한잔술으로... 총무도 건태랑 건배 총무님 한잔하시고 부인께서는 사이좋게 옆에서 수발중이신가? 새벽 1시가 넘어 이모임의 대모? 조 외숙여사 등장 일파 부인이랑 포옹 그 다음 순서는 부산 건태모친 총무부인께서 난로에 발 말리는 중? 무슨 말씀 중이신데 심각하신..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실향민2세들 이야기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