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명상을 해야 하는가?
그건 휴식이 아니다. 눈은 1-2미터 앞을 본다. 모든 것을 놓는다. 그것이 부처의 얼굴이다. 고행을 하지 말라. 평화로움으로 충만한 기쁨을 느낄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가능한 기쁨이고 평화로움이다. 다른 시간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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