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조합장"
어느 시골역에 <과부조합장>을 자칭하는 돼지감자님과
섭섭이님이 야그를 나누고 있었다.
돼지감자님 : 어이~ 섭섭이.. 좀 사적인 질문이네만
자네 거시기는 왜 그러케 크지?
섭섭이님 : 어.. 이거요? 간단허죠이,
전 자기전에 이넘을 침대기둥에 세번 내려치거던요.
돼지감자님 : 그래? 생각보담 간단허군..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 감자님은
얼른 써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마침내, 저녁이되어 감자님은 샤워를 마치고
아내가 자고잇는 침대로 당당하게 걸어갔다
그러고는, 섭섭이님에게 들은 대로
자기의 거시기를 침대기둥에 세번 내리쳤다.
그러자 이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눈을 비비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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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응.... 섭섭이와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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