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소녀 - 둘 다섯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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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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