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이 모처럼 활짝 개었습니다
숙소 앞 화단에 핀 난초
포크레인이 오자 뒷마당에 목재 남는것을 화목보일러에 때기위해 모아 두었던것을 집개로 이용해 넣고 있습니다
차량출입을 하다보니 옆부지가 가라않아 터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보일러실 지붕은 견적이 들어가지 않은 부분인데 주인장께서 재료비나 목수 인건비정도는 쳐주시겠지요
뒷 편 울타리 부분을 터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조경석을위치로 놓고 있습니다
목수들은 데크작업에 열중
사전에 전주로 가는 전선관 파네어 더욱 깊게 묻으려 합니다
울타리 밑에 조경석을 하나씩 놓고 있습니다
일단으로 조경석을 놓고 난 후
흙을 덮고...
흙을 고른 뒤 다지고 있습니다
울타리 조경석을 2단으로 쌓고 난 후 터고르기를 하였습니다
데크는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중
화단이 들어갈 곳 외부에 디딤석을 깔고 있습니다
작은 대문 앞에 큰 디딤돌을 ...
울타리 낮은 부분은 작은 호박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