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대곡리 농가주택 증 개축공사 4일차 집 들어 올리는 작업
아침 8시 경 온다 던 장비는 소식도 없어 계획 중인 던 작키로 수 작업을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작키 2대로 왼편 한번에 200m/m씩 들어 올리고 기둥을 받치고 오른편으로가 200m/m 그리고 기둥보강 다시 왼편으로 그렇게 두 차래를 올리고 난 후 작키를 밭칠 목재도 낮아 더 이상 진행이 어려워 철재 받침대를 제작하여 그 사이에 작키로 떠올렸습니다 낮은 곳에는 비교적 쉽게 떠 올랐으나 지면이 흙으로 되어 작키의 힘을 받쳐 주질 못해 400m/m를 올리고 난 후 100m/m 씩 세 차래 정도 시도를 하고 날이 어두어져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전체 올린것이 평균 650m/m정도이며 앞면에는 750m/m에서 800m/m 후면에는 500m/m 550m/m 전후로 공중에 띄워 수평을 맟추고 간이기둥에 버팀목을 밭치고 6시 경에 모두 마쳤습니다
아래 사진 설명입니다
앞 뒤 하부에 기둥에 철재H빔 250*100m/m를 고정 한 곳 중 기둥 고정된 부분에 작키를 넣고 떠 올리는 중입니다
전면 왼편에도 작키를 사용해 5분 여 만에 200m/m를 떠 올렸습니다
왼편 첫 번채 보조 기둥을 끼워 놓었습니다
떠 오른 중간 중간에도 짥은 기둥을 끼워 넣었습니다
왼편으로 옮겨 작키 설치 중
한번 에 200m/m가 떠 올랐습니다
두 번체 오른 편에 작키를 설치하고 시도 중
두번체 400m/m 정도 올려 기둥을 교체 하였습니다
작키를 좌우로 옮기면서 떠 올려으나 올리는 중 기둥의 위치가 옮겨져 추춧돌을 빼내어 다시 자리를 잡고 기둥 보강을 하였습니다
네번체로 왼편으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수평을 잡고 죄종 기둥을 끼우고 버팀목의 지면부분에 철근을 꽃아 밀림 이나 흔들림이 없게 잡아주고 주변정리와 공구정리를 하다보니 날이 어두워져 집 흔들림만 잡고 철수 하였습니다
작업 중 이동 사항에 찍은 사진이다 보니 많이 흔들렸네요
오늘 하루 종일 어려운 일을 한다고 모두 고생들 많았습니다
내일은 기초자재 구매와 현장반입을 할 예정이며 모래부터 기둥 하보와 중반목재까지 줄기초 및 창고 매트기초 작업으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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