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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ㅡ봄 여름 가을 겨울

시인의마을들 2012. 11. 13. 06:30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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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