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행복을 나누는 글

"우리라는 이름을 사랑합니다"

시인의마을들 2012. 10. 2. 10:42

 

"우리라는 이름을 사랑합니다"
 
순백의 그 자체
"우리"
나는 우리라는 그 이름을 사랑합니다 
                                                          

 

"우리라는 이름의 제목&  영상시 "
  
듣고 또 다시 들어도
지겹지 않은 순수한 말
 "우리" 
나는 우리라는 그 이름을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송창식 노래
"우리는"이
여러분과 함께 해봅니다
 
즐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