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없는 오늘은 없네요.
오늘이 과거의 결과가 아닐까 쉽네요.
그래요. 오늘
내자신,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마음에서 옮겨 본다면...
이것 또한 내 미래의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네요.
과거는 흘러 갔다 하지만,
미래의 희망을
미리 볼 수 없을까하고
생각도 해 보지만,
오늘
내 자신의 눈높이 능력이
어쩌면 또 하나의 나의
未來의 모습이 아닌가 하고
生覺 하게 하네요.
過去, 現在, 未來가
하나 인것 같어 면서
둘이고 셋이네요.
과거에 의해 현재가 변경될 수 있다
하네요. 그러면
현재에 의해 미래가 수정될 수 있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마음을 바꾸고
實行 한다면...
깊고 간절한 마음으로 昭望 하다면
닿지 못하는 곳이 없다고
하겠네요.
울 동무님들도 함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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