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국악연주곡

흐르는 음악은 "아침의 소리"

시인의마을들 2012. 8. 20. 16:21

Strange sunset 3 - at 9.16pm 14 secs
Strange sunset 2 - at 9.15pm 28 secs
 
 
...흐르는 음악은  "아침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