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파리 너 잘났다

시인의마을들 2012. 7. 17. 15:36

파리 너 잘났다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

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다.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에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
너희들 -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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