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원 삼척 미로 전원주택 신축 준공 후 보수 건(2012. 2. 25)

 감원도 삼척 미로면에 전원주택 신축공사를 마치고 준공이 난 후 외부 배관이 지반 침하로 인해 수정 작업 차 2012년 2월 25일 새벽애 출발해 태백 준령을 7시경 넘어 서고 있습니다

 

 

 밤새 내린 눈이 얼어 붙어 도로는 빙판입니다

 

 

 현지에 도착 하여 집에서 나온는 위생 배관 상태를 점검 중

 건물에서 3M 정도에서 ㄱ로 꺽여 정화조까지 2M배관이 지반의 침하 현상으로 맟추어 논 구배가 함게 쳐지어 양변기 물이 부분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네요

 가라 않은 배관의 구배를 맟추고 배관 및에 마사토를 채워넣고 다져 더 이상의 침하가 없도록 조치를 하고 터 고르기를 하였습니다 이 작업 후 양변기 물은 문제 없이 내려 갑니다

 두번체 문제점인 곳은 정화조를 거친 물과 하수배관 그리고 우수배관을 함께 모은 맨홀을 거친 물이 개천부분에 전혀 나오질 않아 배관 길이 4M를 지나 파네어 보니 배관재의 연결 부위가 이탈이 되어 있었으며 부분적인 침하로 배관의 구배가 틀어져 일부는 수정을 하고 나머지는 기존 배관을 파네고 배관재를 구매해 재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 중에 눈이 많이 내린 상태에서 진흙속에서 악천 고투를 하였고 건축주께서 함께 고생을 하셨습니다

 

 

 

 

 

 

 

 

 

 

 배관재는 주름관으로 연결부속 만으로는 배관으로 물의 흐름이 될 수 없어 배관 일부를 배관 길이와 같은 방향으로 250m/m로 자르고 1관을 2관속으로 넣는 방법으로 하였습니다 자른 배관은 위 부분으로 가게 하고 틈사이는 배관재로 덮어 카파를 하고 부드르운 흙으로 채워 구배가 흔들리질않게 처리를 한 후 흙으로 덮고 터 고르기를 하였습니다

 

 

현지에서 관리를 하였던 이 흥복씨는 연락이 두절되었고 현지 설비팀은 여러차래 보수 약속을 하고 전화를 받지도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아 제가 직접가서 장비를 동원하여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배관시 배관로를 장비를 동원해 흙을 파네고 석분이나 마사토로 구배를 잡은 후에 배관 연결을 완벽히 한 후 물을 넣어 배관 누수를 확인을 하고 다시 석분이나 마사토로 배관을 덮고 작업자의 발로 다져 배관으로 흔들림을 잡은 후에 일반 흙을 채우면 지면이 침하되는 부분도 잡을 수 있으나 그 점이 소월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공사 전후해 비가 수시로 왔으며 겨울 기간이라 젖은 흙이 지면을 고르는 대 어려움이 있을 있었으리라 봅니다 그 점을 떠나 본인들이 한 작업에 문제점을 방치한채 외면한 처사가 이런일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될분들이라는 판단이 가네요 해당 지역내에서는 최고라는 말만 믿고 외장목수의 소개로 일을 맏긴게 잘못인지 이런일을 대략하고도 일을 계속할 수 있는게 이 지역의 인심인지가 모호해 지네요 그리고 이일의 시작인 설계사무실은 건축주에게 받은 선불로 현장 답사도 단 한차래도 나오질 않고 공사 후 준공 후 원하는 준공 서류를 제출 하였으나 한달 간 방치 해두다가 기다리다 지친 건축주의 요청으로 뒤 늣게 전기필증과 정화조필증. 그리고 지금까지 없던 소방기기 설치 등을 요구하여 며칠 내 서류를 구비하여 올려 뒤 늣은 준공을 하게되었습니다 미리 선불을 챙기고 무 관심으로 시간만 보내는 삼척에 대우 건축사무소

같은 업체를 주의하시도록 하세요 절대 선불을 모두 달라고 하면 이 같은 경우를 당할 수 있으니 그 점 유의 하세요

저희가 이 지역 공사 중에 90% 전후해 이 지역 분들과 자재를 공급받아 일을 하였으나 설비를 맡은 삼성설비와 지금도 연락이 되잘않는 현지팀장이 었던 원주의 이 흥복씨 그리고 대우건축사무실(설계팀)만 제외 하면 모두 열심히 해주셨고  잘못된 점은 손수 수정 및 협력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건축주 부부께서도 마음 고생 많으셨고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고마 웠습니다 이후 두고 이상 여무가 있을 시 일년간은 무상으로 기 기간이 지나도 저희가 열심히 정성것 관리를 해드리것을 지면으로 약속드리며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추신-

이 공사 마무리 단계에 몇 차래 방문을 하며 자재 판매상을 통해 이 지역에서 신의,기술, 경륜을 갗추신 분은 추천을 받아 이후에는 이런 무책임한 분들을 공사 현장에서 발을 못 붙이게 상호 협조할 것이며 새로운 건축일은 상호협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