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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다난했던 2011년이 저물어갑니다.

시인의마을들 2011. 12. 30. 18:28

다사 다난했던 2011년이 저물어갑니다.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고, 뒤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한 때입니다.^^
안좋았던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담는 행복한 연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새해에는 새로운 큰 희망과 큰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많이 행복한 멋진 2012년 되실겁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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