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2세 모임의 회원이신 일파의 도예전의 작품을 세차래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도예전을 보고 난 후 전시장을 나가는 회원들
심임 회장님과 부인 그리고 동생부인 벤치에서 한컷
4년간 실향민 모임을 이끌어 갔습니다 부족한 바가 많았으며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다음 회기를 맡으신 형님께서 더욱 잘이끌어 나가시리라 믿고 보다 나은 발전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임 회장 조 외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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