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 . . . .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이 얘기했다. "저 ~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못하게 치마를 좀 잡으시죠 ?" 그러자 그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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