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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월영동 옥상. 벽체 방수 및 우수배관작업 공사 전 사진

시인의마을들 2011. 4. 28. 18:39

 옥상 바닥면에 정체없는 유성아스팔트재를 발랐고 일부는 수성 방수재를 발랐으나 대부분 잔금이 가 바닥면에 박리되었있습니다

 수성 방수재는 처음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2.3년이 지나면 콘크리트 바닥면과 박리되는 현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모두 벗겨내고 재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옥상에 50m/m  우수배관이 5군대 있으나 협소하여 큰비가 왔을때 100m/m정도 되는 턱을 넘어 아래층으로 물이 쏟아지자 특의 일부를 트서 물이 그냥 떨어 지게 두었습니다

 옥상 층에 방수가 제대로 되질않아 누수가 발생되면서 아래 부분에 칠이 벗겨지고 심한곳은 철근이 노출되어있습니다

 2층 바닥면에 누수가 있자 시멘트 몰탈로 20m/m 정도 덛발라 놓았으나 기존의 바닥과 붙질 않고 방수재를 적게 사용하여 아래 층으로 누수가 발생됨

 새로한 바닥면에 검게 변한 부분이 물이 스며던 자욱입니다

 

 

 

 

 벽체도 실크랙이 발생되었고 옥상층에 누수로 인해 탈색 및 페인트가 벗겨져 있습니다 누수로 인한 현상입니다

 이층 이래부분이 누수가 심해 페인트와 시멘트가 박리되어 철근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대로 둘 경우 철근에 녹이 썰고 콘크리트가 더욱 심하게 박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