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추억의 팝송

징글벨 징~글벨 ~~~오~~ ♪~♪♬

시인의마을들 2010. 12. 17. 04:42

 

징글벨 징~글벨 ~~~오~~ ♪~♪♬
오늘 대설이라
눈이올지도 몰라 기대했는데...
내일 눈이온다고합니다..

눈을 기다리는맘 반
이런저런 걱정되는마음반
12월의 꽃은 눈인것같습니다

한해의끝자락
12월마지막달을 보내는 요즘은
날이 달처럼 지나가고 있습니다..

징글 징굴벨오~~ ♪~♪♬

이쁜 고양이 음악에 취한모습에
하루피곤한마음이  빙그레웃음이 나게합니다..
징ㅡ글벨 징글 ~벨
우리님들 미리미리
징글~벨 징글~벨오~~ ♪~♪♬


아~귀여운 고양이 혓바닥
징글 징글벨입니다...오~~ ♪~♪♬

 



북한 버전 : 징글벨 징~글벨 ~~~오~~ ♪~♪♬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간나 사이래 전차 쎄리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아~ [갈기는 내래 고조 좋쿠나~]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배급종 후려서 박자 쎄리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환장하게 뒤딥어져 지랄함메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김동무 박간나 종 쎄리라우~]

우리 썰매 빨리 달려 [내래 전차 날래 달려~]

종소리 울려 [배급종 갈겨~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탄광촌 박동무 날래 쎄리우~]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찬양 노래 날래 불러 빡빡 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