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신축/전원주택

마무리 후 미진한 부분 보안과 써비스 작업

시인의마을들 2010. 7. 2. 23:47

 기존의 방부데크 위에 한번더 붙이는 작업 중입니다 아래의 각강의 거리가 너무 넓고 데크목이 약해 그위에 한번 더 보강을 하는 것입니다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 작업 후 바로 칠을 하였습니다

지난번 집 올라오는 부분에 미장으로 보강을 하였습니다

 데크판재 보강 후 도색

 

 써비스로 시공해드릴 난간 방부목

 물 탱크를 언덕 위 집 바닥면에서 8M 정도의 높이로 물탱크를 올려 자연수압으로 사용을 하기 용이하게 하기위해 몇차래 높임을 거듭했습니다 처음부터 했어야 되는데 기존의 물탱크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생각에 뒤 늣게 계획없는일에 애쓰고 있습니다

 

 정심 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난간 작업을 하기 좋게 천막을 치고 있습니다 어떻게던 오늘 마쳐야 되기때문입니다

 

 언덕 위까지 기존 만들어 둔 철골을 들고 올라가 뒷 면 땅을 파내고 300m/m 정도로 묻고 앞은 돌을 고여 눌려 놓았습니다 좌우에는 배수골도 파내어 습니다

 아래 물탱크가 있던 곳에서 배관을 연결도 하고 이중 단열재를 배관에 끼워 넣고 있습니다

 

 인입 상수도 배관15m/m 구택 15m/m 신축 건물 25m/m배관입니다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방부목 기둥 아래에 앙카를 박고 베이스 강판을 고정한 뒤 하바퀴에 기둥을 고정하고 난간 설치를 하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 목작업과 배관작업을 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수압이 많이 높아져 사용하시기가 편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순탄치 못했던 현장이라 신경을 나름대로 썼지만은 여러가지 변수로 인하여 사시는 노부모님들과 친지들에 마음을 불편케해 마름이 편치 못했습니다 이로써 마무리는 마쳤지만 비가와 방부목에 오일 스테인 작업이 마저 되질 못했네요 배관을 하고  단열테잎 감는 것도 제가 올때 되질 않아 마치기 전까지 하시라고 했지만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양팀장님께서 바쁘셔서 못하시면 매칠내로 제가 가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비가 들고 햇쌀이 강한 날 이틀 쯤 건조 시켜 도색을 하면 됩니다  막내 아드님 마음 고생시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