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바닥 미장 전에 모래와 시멘트를 원형통에 믹싱기로 섞고 있습니다
일정이 잡혀있던 두 미장이 개인 사정으로 펑크를 내는 바람에 아침일찍 이지역 미장을 수배해 일이 시직되었습니다
미장 전에 석분 95% 시멘트 5%를 섞어 난방바닥에 깔고 물을 듬뿍 주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시멘트와 모래를 지개차로 이층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미장은 열심히 바르고 있으나 진도가 늣습니다
미장 전에 이 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베란다 창문 틈사이에 테입을 붙입니다
외부에는 목수님들이 울타리를 가공 중입니다
저는 타 현장 답사 관계로 정심 후 창녕으로 향했고 오후에 펑크를 낸 미장이 도착해 늣은 시간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바닥이 양생 후 에 이후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어 이틀간 휴무를 할려 합니다 작업팀 전체가 많이 지쳐있어 양생기간 동안 쉬려 합니다 달콤한 휴식이 새로운 에너지를 보충하여 남은 공정을 멋지게 마무리 할겁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