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신축/전원주택

광양 다압면 염창마을 조립식전원주택 신축 공사 (18평) 4월28일 공사 32일차 水(싱크대.붙박이&작업일지)

시인의마을들 2010. 4. 28. 21:47

 거실천정등

 주방등

 화장실 방수등

 방 등

 현관센서등

 현관입구 발판

 샤워기와 거울

 세면대와 양변기

 안방 붙박이

 세면장 수납장

 신발장

 싱크대

 

 

 가스매입렌지

 개수대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직 보일러 위치변경은 안하셨는지요 ?

추억의 비 노래 모음

 

옛 사람을 기다리는 동안은 창 밖에 비가 와도 좋다. . . 옛 사람이 그리울 때만은 창 밖에 주룩주룩 비가 와도 좋다. 옷이 다 젖도록 비가 와도 좋다. [비가와도 좋은날 /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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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비 노래 모음 -

      1. 빗방울이 '내 머리에 계속 사랑에 빠졌어요 - 비제이 토마스
      2. 리듬 비 - 캐스케이드
      3. 파란 눈 빗속에서 울고 - 올리비아 뉴튼 존

      4. 누가 비를 멈추게 할거야 - CCR을
      5. 혹시 비 .-의 보니 M을 봤어
      6. 유일한 시간 - 엔야 최신 음반

      7. 비 눈물 - 아프로디테의 어린이
      8. 모나코 - 장 프랑소와 모리스
      9. 비 - 비틀즈

      10. 그것은 남자 비가 - 제리 Halliwell을
      11. 빗속에서 우는 - 아하
      12. 라 Pioggia - Gigliola Cinquett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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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소리에 잠시 뭍어 두었던 추억 한장
      살포시 꺼내 놓고 들여다 보심 어떻 실련 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