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열시경 정면에서 좌측지붕판은 다되어 가고...
후면 벽체도 진도가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영하의 날씨 였던 이곳도 봄이 오나 보네요 현장 주변에 클로바가 아무런 소식도 없이 파랐게 자랐네요 며칠 전에도 없었는데 빠르네요 잠시 둘러봐도 4잎 클로버는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4잎 클로버와 5잎 그리고 6잎까지 찿아낸 저력이 있는데 일 두고 크로버 찿을 겨를이 없죠
이 식물의 이름을 아시는 분?
좌측 면은 다 덮었습니다
문화마을 좌측에 흐르는 개천 무척 맑고 좋습니다만 생활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어 보기가 좀...
멀리 산등성이가 보이네요 얼마전까지 잔설이 남아 아침 저녁에 눈바람이 희몰아 쳤는데...
현장 옆터에 민들래가 활짝피었네요
좌측편 용마루 부분까지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