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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공사현장 방문때 들른 평사리 황토펜션

시인의마을들 2010. 3. 2. 19:56

 황토벽돌로 퓨전식으로 지은 펜션

 

 아래채 소유주가 다른 또 하나의 펜션

 

 

 

 

 단감나무로 가을 수확을 하여 판매를 하고 거봉감은 곳감으로 겨우내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봄이면 녹차나무에 매달려 일년간 쉬질않고

일을 하며 귀농 3년만에 부농인으로 거듭난 성공적인 귀농사래로 보인다 

 황토펜션 오르는길이 엄청 오래된 돌담이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