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주택이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자연의 녹색과 따뜻한 벽돌색깔의 조화는 탁트인 조망과 더불어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럼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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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출입구와 주차장방향에서의 전경입니다. |
정원쪽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탁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넓은 창문들과 데크가 배치되어있습니다. |
현관부분입니다. 좋은 소식 좋은 손님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거실/주방 앞 데크 모습입니다. |
데크건너 탁트인 조망이 보입니다. |
2층 침실에서 내려다 본 데크와 주방/식당 지붕부입니다. |
배면전경입니다. |
경주에 2번 가는 동안 2번 모두 비가 정말 많이 오더군요. 마치 세차장 속에 있는 듯한 기분으로 운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경주주택앞에 도착했을땐 날이 맑더군요... 경주주택을 찾는 손님의 기분도 경주주택에선 항상 맑아졌으면 합니다. |
출처 : 최길찬의 전원주택 이야기
글쓴이 : 김경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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