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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의마을들 2013. 9. 14. 10:19

 

 

 


결실의 계절,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마음 가득 담아 귀향하시는 회원님의 고향에 여유와 풍성함이 넘쳐나고

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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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월가[추석노래] - 남도민요
       
      <후렴> 팔월이---라-- 보름----날-은 가-배-절-인데-- 가시-들--의 놀음---놀이 추석-날-이-- 좋을씨구 1. 신라---때 가-베-절-은 부두 경-장 시키랴고 누에치고 길삼허는- 각시들을 내기시켜 잘허는-사람 상-을-- 주어 양친-부모- 섬기--라네 2. 고려때 가베절은-- 분양병--이 중독되어
       
      분단장과 노래 춤이- 왼-나라에- 성행키-로- 좋은 풍속 없어--지고 노세노세--노호자서라 3. 팔월아라 보름 날은- 선-경의-- 놀음인데 백두산-- 상상봉에- 태극기를- 꽂아놓고-- 만세--마안세 부르며 태평성대로- 놀아보세 4. 여보아라 친구들아---- 그면 팔월- 보름--날은 새로 단결--맺은 언약 낱- 낱-이 다-아--느냐-- 알고 말고 그걸몰라 새로 단결 모르고야- 우리나라 백성--이라 어찌-자랑- 헐것인가 5. 달밝네- 달-밝어 반공 중천에 둥근-달--
       
      왼천하에 비춰있어 금수강산 삼천리에- 추석-맞이 허느라고 송편허고 찰떡쩌 선영에- 제사허고 선산에- 성모허니-- 우리---동방의 예의로다 6. 우리나라 장군-될 소년들아 시름이야 시름이야- 수좁은-우리 쳐녀들은 남색 치마 잘-잘----끌--며 가-세에 가세--우리 집으로 가아세 주의: 이곳에 수록된 가사는 전례내려오는 가사를 전부 수록하였습니다. 이밖에 수천 수만가지 가사를 통해 그때 그분위기 따라 불러 볼수있는 우리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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