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들
2012. 12. 27. 11:08
송년에 즈음하여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온 날 들을 생각하면
울었던일 웃었던일
상처를 받고
밤잠을 설치며 번민하던일들.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올한해 저에겐 참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마무리잘하시고,
멋진 2013년
새출발을 위해!!
홧팅!!\(^.^)/





♡。☆ ♥.☆
\(*^ㅡ^*)ノ♧
ⓗⓐⓟⓟⓨⓓⓐⓨ
행복했던2012년~
더행복한201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