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국악연주곡 그리움 시인의마을들 2012. 8. 20. 14:31 그리움 우리가 있는 자리가 귀중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방향이 소중한 것이다.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