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칠곡리 주택리모델링( 10월 11일 공사 2일차 배관이설 및 철거)

 외부에 물 사용하는 곳이 데크가 들어 설 곳이라 우측으로 옮기려고 파내다 보니 누수가 심하며 하수배관도 막혀 있었습니다 겨울 동파가 된채 계속 누수가 발생이 된 모양입니다

 하수배관에 물이 고여 빠지질 않아 새 배관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철거를 한 방바닥과 주방 방바닥 높이가 많이 달라 철거 된 방바닥을 낯추어 면을 맟추기로 하였습니다

 

 현관문이 들어 설 곳의 벽체를 철거를 하고 문부착 후 남는 공간을 조적 처리를 합니다

 시스템창문을 구매해 왔습니다

 화장실 우측 출입문은 막고 좌측 출입문은 사용됩니다

 화장실 바닥 배관 대부분이 누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 좌측면으로 상수배관을 옮겨 양변기가 먼저 세면기가 안쪽에 설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