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들 2011. 8. 13. 10:23

 *** 쟈갸 ~ 으흥 ***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드디어 산정상에 올라왔다
둘만이 있다는 생각에 여자는
침을 꼴깍 여자가 말했다
"우리 정상에 왔는데그냥 갈수없잖아"
  "물론이지 ...! "

남자가 여자의 손을 끌고 큰바위로 갔다
여자의 가슴은 콩닥거렸고
숨이 가빠지며 귓볼이 빨갛게 상기되었다
여자는 섹시하게 보이려고
코평수를 넓히며 자갸 ~으흥 ~

고개를 뒤로젖히고 눈을 지그시 감았다  
이때 남자가 여자를 툭치며 말했다
"자긴 안할거야 ?"

여자는 드디어 기다리던것이 왔음을 느끼고
부끄러운듯이.
" 음 그냥 자기가."

그러자 남자는 양손을 입에모으고
건너편 산봉우리를 향해 소리쳤다










"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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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 골목 안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본후 시원~ 하게 일을 보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경찰관 에게 들키고말았다.

  

아가씨! 노상방뇨는 경범죄에 해당하는거 알죠.?

  

벌금 5000 원 내요!

  

아가씨가 10000 원짜리를 주며.

  

아저씨. 만원짜리 밖에 없어요 오천원 거슬러줘요?

  

   

그러자 경찰관 하는말.

  

나도 잔돈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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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싸뿌소!!!

ㅋㅋㅋㅋ.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