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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시인의마을들 2011. 2. 18. 11:41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평안하셨어요? 친구가 많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자랑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자랑할 만한 것은 많은 친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단 한 명이라도 갖는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건 질이지 양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이호석의.사라지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지루했던 겨울은 이제 꼬리를 내리고 포근한게 봄 이 문앞에 와있나봅니다. 이제는 더이상 눈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질리게 왔지요. 농촌에서는 일손이 바빠지고 도시의 사람들도 마음이 분주해지는 희망실은 봄... 너무 반갑지요? 지친 몸도 마음도 새싹이 돋아나듯 힘차게 깨우시고 용기를 내세요.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하루 하루를 만들어 가세요.

 

 

얼음꽃처럼 아름다운 겨울 음악

 

1. 그 어느 겨울

2. 겨울애상

3.겨울비는 내리고

4. 눈내리던 겨울밤

5.겨울비

6. 겨울꽃

7. 겨울바다

8. 겨울 그 밤바다

9. 겨울 연가

10. 혼자 맞는 겨울

11. 겨울아이

12. 겨울장미

13. 겨울아침 창가에서

14.1994년 어느 늦은 겨울밤

15. 겨울이야기

16. 그겨울의 찾집

17. 내마음 갈곳을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