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봉현면 대촌리 경량목조 전원주택신축(1층28평/2층13평) 현장사진(위생배관.기포준비작업.내부목공작업.외부창틀작업) 4월 22일 38일차 木 오후
이층 우츨방 베란다에도 기포를 치기 위해 바닥에 방습포와 이후에 방부목으로 시공을 하기 위해 미리 각재로 하부작업을 해 두었습니다 기포는 단열과 흡음 그리고 방수 작용을 할 수 있어 이후에 울림과 비가 올시 바닥 아래면에 누수가 되어 루바가 더렵혀지질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계단 판재를 재단하고 있습니다
거실 천정을 단열재를 넣었으나 한번 더 석고보드를 붙혀 단열처리를 한 후 향목루바로 마무리 됩니다
계단의 모양이 드러나네요
거실의 천정에 석고보드가 벌써 다 붙었네요 내일 기포 작업을 하면 최소 5일간은 실내에 들어 오질 못합니다 내일 서울에서 기포타설 차량이 9시경 도착하면 준비를 하고 10시경 2층 부터 타설하게 될터인데 그전에 일층에서 할 수 있는것은 다하고 나와야죠
전선도 제자리에 ...
외부 창틀작업 미비부분을 두 목수님께서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뒷 편에 위에 작은 창도 모양을 잡아가고 계시네요
좌측 이층 부분도 모양이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창틀은 완료가 되겠고 이젠 외장작업으로 사이딩 작업이 시작됩니다 시커먼 벽체가 순 미색의 원목톤으로 변신을 하게 될 겄입니다 기대 하세요
이층 OSB합판바닥에 기포를 타설하기위해 비닐을 깔아 두고 있습니다 작은 구멍이라도 기포가 흘러 나올 수 있어 철처히 막고 다시 그위에 비닐을 치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오신 내장 목수님들 벌써 일주일 이상 전선배관을 하시는 전기사장님 방통준비작업에 하루 종일 허리도 한번 못펴신 소장님과 반장님 모두 누고가 많으셨습니다 내일 부터 외부를 본격적으로 모양내기에 들어 갑니다
첫 번째『사랑하겠습니다』
두 번째『조심스럽겠습니다』
세 번째『항상 웃겠습니다』 항상 웃고 있겠습니다.
네 번째『한걸음 뒤에 서있겠습니다』
다섯 번째『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여섯 번째『행복하겠습니다』
일곱 번째『성숙해지겠습니다』
여덟 번째『귀를 막겠습니다』
아홉번째『영원하겠습니다』
열번째『기억하겠습니다』
당신과의 사랑을 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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