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야생화/자연의 소리

이틀 집에내려와 하루는 운동장에서 하루는 옥상에 화분 흙채우기

시인의마을들 2010. 4. 19. 13:22

 4월 18일 모 처럼(발목 인대 부상으로 4주간 못 뛰었음) 두게임을 뛰고 주특기 심판을 한게임 뛰었더니 마치고 술맛 좋았습니다

다음날 현장에 우천 관계로 하루 쉰다고 해서 오전에 옥상에 이전 이집 지하 확장 공사시 나온 흙과 운동장 마사까는 작업때 남은 흙을 옥상에 올려 화분에 흙을 채워 채소를 심을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 주에 내려오면 채소를 심으려 합니다 이제 곧 영주에 올려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