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27

[스크랩] 남자들의 미인관

***** 남자들의 미인관(觀)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

[스크랩] 자녀에게 고스톱을 가르켜야하는 이유10가지

자녀에게 고스톱을 가르켜야하는 이유10가지 첫째: "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 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

[스크랩] 동네 아줌씨들

아줌씨들... 아줌씨들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스크랩] 술 한잔 속 이야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

[스크랩] 나훈아와 김지미가 헤여진 사연..

사랑에 빠져 있던 나훈아와 김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나훈아가 김지미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김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답했다. “훈아 발∼.” 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나훈아가 대답할 차례다. "지미∼발’ 하려다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