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술 취했었나?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늘아침 마누라한테 또 야단 맞았다 매일 취해서 정신없이 돌아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07.07.28
[스크랩] 신음하는 마누라여 !!!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 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 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왜그래! 정신차려!" "시.... 심장마비인것 같..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07.07.28
[스크랩] 차한잔씩 하실래요 커피 한잔씩 어때요? 초보 이신분 잘 따라 하셔야 해요... 엎지르면 안되요 ㅠㅠ 동전 구멍 보이시죠 동전을 넣고 동그란거 누루시고요 선택하신후 커피가 나온후 끝에 이런 apri 라는 영어 단어를 잘 눌러 보세요 꼭요~~~,,, ㅋㅋ *^^* "); } else { document.writeln(" "); } //--> function popupMyAvatar() { mname = "%ED%98%9C%EB%..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07.07.28
[스크랩] 웃어보아요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놀부와 스님 **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07.07.28
[스크랩] 누드여인의 배려 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3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자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고 남자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에 꽃과 와인을 사 들고 여자 집으로 간 남자는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여자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로 문을 열어 주었다. 남자는 깜짝 ..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07.07.28
[스크랩] 야릇한 밤을 위하여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런데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글/유모어코너 2007.07.28